분류 전체보기31 amos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1. 25. 친구 2~3 다리만 걸치면 다 아는 사람이다. 특히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더더욱 아는 사람의 범위는 넓어진거 같다. 지인들이 늘면서, 친구들도 늘어난 것 같은 착각에 빠질 때도 있다. 같이 놀 사람들의 범위는 늘어났다. 하지만 친구들이 늘어났는가는 의문이다. 그러면서 친구가 무엇인지 고민한다. 거의 매일 연락하다시피 하는 사람들 가끔 연락오는 사람들 나의 도움이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들 사람들도 가지각색이다. 몇 번 만난 사람은 아니어도, 가끔 연락오는 사람이라도 매우 반갑고 기분 좋은 사람이 있고 부탁할 때만 연락하지만 달가운 사람이 있고, 부탁을 들어줘도, 영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둘도 없는 친구라고 믿던 사람은 자기 연애 상담을 수도없이 하다가 막상 나의 답답함을 이야기 하려고 하니 듣지도 않고,.. 2007. 1. 25. 이번주 목표. 학문적 실력 갖추기 1. 최병선 교수님 강의 노트 a. barrier option 끝내기 b. 계산재무론: 제 3장 part5 (유한 차분 관련 끝내기) 목표 일정 월: barrier option 구현 화: ...? 2007. 1. 15. 이전 1 ··· 5 6 7 8 다음